플로우스튜디오의 스토리는 2005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아티스트가 포스텍에서 과학자적 소양을 넓혀나감으로써 삶의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병든 사람들도 떳떳하고 밝은 사고를 할 수 있게 지지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작합니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플로우스튜디오가 포스텍 대학원생들의 응원 속에서 다시 자리에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과 포스텍을 중심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디지털 패브리케이션과 과학, 미술, 인문 사회, 역사의 영역을 넘나들고,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모두가 힘을 합쳐 해낼 수 있게 창조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작은 움직임의 흐름 FLOW에 따라가며 세상을 이롭게 하고,
지구 환경과 인류의 삶을 건강하게 하려는 모든 이들이 한곳에 모여
행복한 과학자로서 성장하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플로우스튜디오’의 ‘플로우 FLOW’는 정아연 창업주의 비전인 ‘세상의 흐름 속에서 함께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FLOW는 장치와 웹서비스가 연동되는 순서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FLOWery는 작은 꽃무늬들이 모여 은은하게 화려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허브의 중심 스튜디오에 모여 다 함께 조금 더 영리해지고,
지구를 꽃으로 밝게 물들일 것입니다.
플로우스튜디오의 로고 스토리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로고는 선물, 감사, 행운을 의미하는 카네이션 형상이고,
다양하면서도 같은 회로들이 하나의 중심으로 향하는 디자인입니다.
골드색,빨간색,에멜랄드색,포스텍로고색,라일락색,노란색,핑크색,하늘색 ,
앞의 모두 다른 색인 꽃잎 8장이 합쳐진 카네이션색으로 표현 된 다양한 브랜드 컬러를 확인해 보세요.
